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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리그라피

어떤 여행/노을처럼님 시

 

가을입니다.

쓸쓸하게도 느껴지는 계절이지요.

우리 모두는 혼자입니다.

나 홀로 떠나는 여행

모두에게 축복의 길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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